2007/04/04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도서지원비가 부활되어 책 사는 부담은 줄었지만,
어떤 책을 살까.. 하는 또다른 고민이 생겼다.

3월에 산 책은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
저자, 역자 모두 유명한(?) 사람이고, 서평도 그럭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실감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해서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것인지
아직 나에겐 그닥 느낌이 오지 않는...
예전의 모습과 현재 S.E의 모습을 비교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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