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12

엘빈토플러 [부의 미래]

드디어 다 읽었다.

근 한달은 걸린것 같네. (작년 12월 12일 샀으니까...)

역시 이런 책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감한다.

그리고 내가 이런쪽으로는 소질이 없다는 것도 :-(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보다는 간간히 나오는 눈에 띄는 문장들이 더 와닿는지도 모르겠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동시성과 부의 미래라...





powered by performancing firefox

댓글 없음: